(@) 第33章 自知者明 남을 아는 것은 지혜이지만, 자신을 아는 것이 진정한 밝음이다.
1. 원문 해석

[현토 원문]

[핵심어 정리]
- 知人(지인) : 남을 앎 / 타인의 성향·능력 파악
- 自知(자지) : 자신을 앎 / 자기 인식
- 智(지) : 영리함 / 정보의 지혜
- 明(명) : 밝음 / 깨달음 / 통찰
- 勝人(승인) : 남을 이김 / 경쟁의 승리
- 自勝(자승) : 자신을 이김 / 욕망·충동의 제어
- 力(력) : 외적 힘 / 물리적·사회적 힘
- 強(강) : 진정한 강함 / 내적 강인함
- 知足(지족) : 만족할 줄 앎
- 富(부) : 충분함 / 결핍 없음
- 強行(강행) : 억지로 밀어붙임
- 志(지) : 뜻 / 의지
- 所(소) : 본래의 자리 / 근본
- 久(구) : 오래 지속됨
- 不亡(불망) : 사라지지 않음
- 壽(수) : 장수 / 존재의 길이
[원문 해석]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가 있으나,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깨달음).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으나,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진정으로 강하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부유하고, '억지로 밀고 나가는 사람'은 '뜻'이 있다.
그 본래의 자리(근본)를 잃지 않는 사람은 오래 지속하고, '죽더라도 소멸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장수한다.
2. 영문 번역
Self-Knowledge is True Clarity : Mastering Oneself is True Power
He who knows others is intelligent; He who knows himself is enlightened. He who conquers others has physical strength; He who conquers himself has true strength. He who knows contentment is rich; He who acts forcefully has ambition. He who does not lose his place endures. He who dies but does not perish achieves true longevity.
3. 핵심 요약
- 지(智) vs 명(明): 외부의 정보를 수집하여 남을 파악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智)'이지만, 자기 내면을 성찰하여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깨달음(明)'입니다. 도를 따르는 사람은 후자를 추구합니다.
- 외적 힘 vs 내적 강함: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외적인 힘(力)'이지만, 자신의 욕심, 나쁜 습관, 감정 등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이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강함(強)'입니다.
- 지족(知足)과 불망(不亡): 진정한 부유함은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옵니다. 또한, 물질적인 몸은 죽더라도 정신적, 도덕적 가치를 잃지 않고 '영원히 기억되는 것(死而不亡)'이 진정한 장수입니다.
4. 상황극

[Scene] 온라인 게임 중독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A)이 심리학을 공부하는 선배(B)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Dialogue]
- Student A: I’m honestly annoyed.
I beat everyone in this game. I can read people perfectly.
But I can’t stop playing… and yeah, my grades are a mess. - Student B: I mean, you are really good at reading others.
That’s obvious. But it feels like the game’s kind of running you now. - A: Running me? How?
- B: Like… you’ve figured everyone else out, but you haven’t really checked in with yourself lately.
Beating players is one thing. Sitting with your own habits is a whole different level. - A: So quitting is harder than beating the final boss?
- B: Yeah, way harder.
And look—you’re winning nonstop, but it doesn’t really feel satisfying anymore, right? - A: …Yeah. It’s weird. Wins don’t hit the same.
- B: That’s probably the signal.
If you can feel okay even without the game, that’s when you’re actually winning something real.
5. 여향(餘香): 자신을 아는 지혜

6. 송(頌)
사람을
잘 아는 건
똑똑한 거고,
나를
아는 건
깨어 있는 거다.
남을
이기는 건
파워고,
나를
이기는 건
레벨이 다르다.
가진 게 많아서가 아니라
원하는 게 적어서
부유한 사람이 있다.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람에겐
분명
의지는 있다.
하지만
자기 자리를
잃지 않는 사람은
시간을 이긴다.
흔들리지 않고,
쫓기지 않고,
자기 속도로
산다.
죽어서
이름이 남는 게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사라지지 않는 사람.
그게
진짜
오래 사는 법이다.
2025.12.27.
Horus Hawks
'맨발의 산책 > 노자 도덕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第34章 功成不名: 도는 만물을 완성하지만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는 무위의 힘이다. (0) | 2025.12.27 |
|---|---|
| 第32章 樸雖小也: 도는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소박함이며, 군자는 스스로를 낮은 곳에 둔다. (0) | 2025.12.27 |
| 第31章 非君子器: 무기는 상서롭지 않은 도구이며, 부득이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0) | 2025.12.27 |
| 第30章 兵者不祥: 도로써 군주를 돕는 자는 무력으로 천하를 강압하지 않는다. (0) | 2025.12.27 |
| 第29章 代大匠斲: 천하를 억지로 취하려 하지 말라. 억지로 취하는 자는 망하게 된다. (1) | 202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