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75章 食稅之多 백성의 고통은 통치자의 과도한 탐욕과 간섭 때문이다.
1. 원문 해석

[현토 원문]

[핵심어 정리]
- 民之飢(민지기) : 백성의 굶주림 / 생존선 붕괴
- 食稅之多(식세지다) : 세금을 먹듯 거둠 / 과도한 수탈
- 民之難治(민지난치) : 백성이 다스리기 어려움 / 통제 불능
- 有爲(유위) : 지나친 개입 / 억지로 움직이게 함
- 民之輕死(민지경사) : 죽음을 가볍게 여김 / 삶의 가치 하락
- 求生之厚(구생지후) : 위에서 삶을 독점하려 듦 / 탐욕적 생존 집착
- 無以生爲者(무이생위자) : 삶을 위해 억지 부리지 않음
- 貴生(귀생) : 생명을 귀히 여김
[원문 해석]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은, '그 위(지배자)'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거두어 먹기 때문이니, 이로써 굶주린다.
'백성들이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그 위(지배자)'에서 '지나치게 애쓰는 일'이 많기 때문이니, 이로써 다스리기 어렵다.
'백성들이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그 위(지배자)'에서 '자신의 삶을 구하는 것'이 '지나치기 때문'이니, 이로써 죽음을 가볍게 여긴다.
무릇 '오직 삶을 위해 억지로 애쓰지 않는 자'라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자보다 현명하다.
2. 영문 번역
The Cause of Misery: Hunger and Chaos Stem from the Ruler's Greed
"The reason the people are hungry is that their superiors consume too much in taxes. That is why they are hungry."
"The reason the people are difficult to govern is that their superiors are too active in their affairs. That is why they are difficult to govern."
"The reason the people make light of death is that their superiors strive excessively for their own life and well-being. That is why they make light of death."
"It is only he who does not strive to live for himself who is wiser than he who treasures life."
3. 핵심 요약
1. 기아와 탐욕: 백성의 '굶주림(飢)'은 통치자가 자신의 사치를 위해 '세금(稅)'을 과도하게 거두어 착취하기 때문입니다.
2. 혼란과 유위: 백성이 '다스리기 어려운 것(難治)'은 통치자가 간섭하고 규제를 늘리는 지나친 정치 행위(有爲) 때문입니다.
3. 경시된 죽음: 백성이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것(輕死)'은 통치자가 자신의 안락과 호의호식(求生之厚)에만 집착하여 백성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4. 무생(無生)의 지혜: 진정으로 현명한 통치자는 자신의 생명과 안위를 귀하게 여기고 집착하는(貴生) 대신, 삶을 위해 억지로 애쓰지 않는(無以生爲者) 도의 자세를 취합니다.
4. 상황극

[Scene] 대규모 정리해고를 앞두고 비싼 해외 출장과 호화로운 사옥 인테리어에 집착하는 CEO(A)를 보며 임원(B)이 노자의 가르침을 조언합니다.
[Dialogue]
· CEO A: We need to cut 20% of the staff to save costs, but I really want to approve the new executive lounge first. Comfort matters, right?
· Executive B: Hmm… have you noticed how morale dips when the lounge plan comes up?
· A: Yeah… but it’s just normal stress, isn’t it?
· B: Maybe. But when perks go mostly to the top, and tough decisions hit everyone else, how do you think people feel?
· A: …Oh. So my “comfort first” move might actually be adding to their stress?
· B: Looks that way. Funny how chasing your own comfort sometimes makes the whole team uncomfortable.
5. 여향(餘香): 덜 가져가기

6. 송(頌)
사람들이
배고픈 건
운이 아니라
위에서 너무 가져갔기 때문이다.
접시는 비었는데
영수증만 늘어난다.
사람들이
말을 안 듣는 건
본성이 거칠어서가 아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움직여라”
하는 소리에
생각이 멎은 것이다.
사람들이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건
용감해서가 아니다.
살아 있는 게
이미 버겁기 때문이다.
위에 있는 자는
살겠다고 안전과 이익을 움켜쥔다.
그 무게가
아래로 쏟아질수록
아래의 삶은 점점 가벼워진다.
노자는 말한다.
삶을 붙잡지 마라.
살라고 다그치는 손보다,
흐르게 두는 손이
더 많은 생명을 남긴다.
2026.01.03.
Horus Haw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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