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2章 樸雖小也 도는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소박함이며, 군자는 스스로를 낮은 곳에 둔다.1. 원문 해석[현토 원문][핵심어 정리]常無名(상무명) : 언제나 이름 없음 / 규정되지 않음朴(박) : 통나무 / 꾸밈없는 본질 / 원형臣(신) : 지배·예속의 대상自賓(자빈) : 스스로 찾아와 손님이 됨 / 강요 없는 복종甘露(감로) : 단 이슬 / 은혜 / 자연의 균형制(제) : 제도 / 규칙 / 인위적 질서名(명) : 이름 / 구분 / 규정知止(지지) : 멈출 줄 앎不殆(불태) : 위태롭지 않음川谷(천곡) → 江海(강해) : 낮은 곳으로 모여드는 흐름 / 자연스러운 귀결[원문 해석]'도'는 영원히 이름이 없으니, '통나무'는 비록 작지만 천하에 능히 그를 '신하로 삼을 자'가 없느니라.제후와 왕이 만약 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