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시간 사람들은 잴 수도 없고, 헤아릴 수도 없는 시간을 재고자 애씁니다. 하지만 여러분 속의 참 자아는 생명이 시간을 초월하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어제란 다만 오늘의 기억이며, 내일은 오늘의 꿈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열망을 오늘로 하여금 담아내도록 하십시오. 2021.04.03. 맨발의 감촉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