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도 구하지 않으며
덕을 행한다는 생각도 없이
베푸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행위야말로
계곡의 상록수가
향기를 풍기듯 아름다운 베풂입니다.
요청받지 않았어도
그 사정을 헤아려서
미리 베푸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진실로 베푼다 함은
그대 자신을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2021.04.03.
기쁨도 구하지 않으며
덕을 행한다는 생각도 없이
베푸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행위야말로
계곡의 상록수가
향기를 풍기듯 아름다운 베풂입니다.
요청받지 않았어도
그 사정을 헤아려서
미리 베푸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진실로 베푼다 함은
그대 자신을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2021.04.03.